매일신문

오픈-대백프라자 샤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드리햅번의 세련된 이미지와 복고풍을 만난다. 대백프라자 6층에 새로 단장한 '샤틴'은 신세대 감각에 맞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신규브랜드이다.

부드러운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표현이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20~24세의 학생·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과장되지 않고 간결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단순한 복고라인에 자수, 크리스탈 등의 장식적인 요소를 가미해 독특한 패션을 연출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