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도원 간 신도 130여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북구 노곡동 기도원에 다녀온 뒤 집단설사 증세를 보이던 초등학생 18명을 포함, 130여명이 법정 1종 전염병인 세균성이질 환자로 확인돼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복통과 설사증세를 보여 격리 치료중이던 부산시 서구 ㅎ초교 6년 공모(12)군 등 18명과 음식물을 나눠먹은 서구 동대신동 ㅅ교회 등 신도 300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모두 130여명이 세균성이질 환자로 판명됐으며 환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전염성이 강한 세균성이질의 특성에 따라 양성환자와 설사환자를 격리치료토록 하고 같은 시기에 이 기도원을 다녀온 부산지역 신도 300여명에 대해 역학 조사를 벌이는 한편 나머지 전국 1천여명의 신도 명단을 각 시.도에 통보했다. 한편 이 기도원에 다녀온 구미지역 신도 1명과 대구시내 10대 1명 등 2명이 이질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채취, 역학조사중이다.

부산.李相沅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