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섬은 보통 만두 보다 작아 먹기 편하고 맛이 좋은데다 모양도 예쁘다. 때문에 한번에 많이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손님을 접대할 때 완두콩 등을 곁들여 내면 훌륭한 디저트요리가 된다.
다른 그릇에 쪄도 되지만 대바구니에 찌면 특유의 향이 배 맛을 돋운다. 집에서 만들 때 유의할 점은 찌는 온도와 시간. 반드시 물이 끓은 뒤 나오는 수증기로 쪄야하며, 속으로 돼지고기를 넣은 경우 7분, 소고기는 5분, 새우나 야채는 3분이 적당하다.
피는 시중에 파는 것을 쓰거나 집에서 얇게 만들어 사용한다. 현대호텔 장건학 조리사의 간단한 딤섬 조리법을 소개한다.
△게알 딤섬=게알과 새우살을 섞어 만두속을 만들고 조미료를 약간 넣어 간을 맞춘다. 만두피에 만두속을 넣어 완전히 덮히지 않게 키·지름 각 1.5cm 크기로 자그마하게 빚어 찐 뒤 간장과 함께 낸다.
△소고기 딤섬=다진 소고기, 다진 파, 생강, 청주, 참기름, 후추, 조미료, 전분 약간을 섞어 젓가락으로 휘젓다가 딸려 나오는 고기 힘줄을 제거하고 만두피에 조금씩 넣어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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