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조티타늄 골프채

야마하골프는 신소재 파인롤을 사용 비거리를 15-20야드 늘인 '파워매직 730GT'를 시판하고 있다. 이 드라이브는 단조티타늄소재에 야마하가 개발한 파인롤 페이스, 고밀도 텅스텐과 구리합금을 헤드 하부에 배치함으로써 무게중심을 바닥으로 최대한 낮춘 것이 장점이다. 헤드크기는 305cc, 샤프트길이는 46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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