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개 지자체 내달 모임 정부에 피해배상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전국 미군부대 주변 기초단체는 다음달 초 미군기지 주둔으로 인한 각종 피해를 방지하고 배상이 가능토록하는 방안을 SOFA개정협상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공동으로 촉구하기로 했다.

23일 대구시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린 '미군기지주둔 자치단체 실무자회의'에서 전국 9개 기초단체 실무자들은 다음달 10일쯤 기초단체장들이 중심이 된 '미군부대 주변 기초단체 협의체'(가칭) 구성을 위한 모임을 대구 남구청에서 갖기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초단체별로 미군기지 주둔으로 인한 △재정수익결손 △각종 미군범죄 △고도제한 및 도시계획도로 미개설 △도심개발저해 등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에서 이같은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SOFA개정협상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정부에 요구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또 향후 '미군부대 주변 기초단체 협의체'의 성격과 규약을 마련하고 미군기지 주둔으로 인한 각종 문제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한편 이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金炳九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