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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총련 간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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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공안부 소진 검사는 26일 대경총련 집행위원장 정상화(27)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씨는 지난 98년 2월 경북대에서 열린 '미국의 경제침탈 분쇄와 양심수 전원석방을 위한 결의대회'가 끝난 뒤 대경총련 학생 60여명과 함께 경대 북문 앞 도로를 점거, 농성하며 진압 경찰관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다.

崔在王기자 jw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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