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39·사진)의 꿈은 스페인의 명문클럽 FC 바르셀로나의 감독. 마라도나는 29일 스페인의 스포츠지 '스페니쉬 스포츠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목표는 바르셀로나의 감독으로 다시 축구계에 복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라도나는 이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심장병을 극복하는 게 우선이라 밝히고 가능성은 1%에 불과하지만 포기하지 않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 1월부터 쿠바에서 마약중독으로 얻은 심장질환을 치료해오던 마라도나는 19㎏을 감량, 지난주 독일 뮌헨에서 열린 로타어 마테우스의 고별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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