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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종금 예금담보대출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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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2일 영남종금 예금거래자에 대한 예금담보대출 금리를 당초의 9.25%에서 8.75%로 0.5%포인트 낮춰 적용한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에 뒤이어 예금담보대출에 나선 하나은행이 법인 9.0% 및 개인 9.1%, 국민·외환은행이 9.2% 등으로 금리를 정한 데 따른 조치다.

한편 예금담보대출에 필요한 예금잔액증명서는 전산자료 미비 등으로 늦춰지다 31일 오후부터 발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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