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균성이질 집단 감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원 안남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65명이 제1종 법정전염병인 세균성 이질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져 학교.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지난달 31일 심한 설사와 구토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학생 31명의 가검물을 채취, 정밀조사를 한 결과 모두 세균성 이질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또 "이 학교 학생 및 교직원 1천600명의 가검물을 정밀조사한 결과 학생 32명과 교직원 2명 등 모두 65명이 세균성 이질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보건당국은 세균성 이질이 단체급식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감염경위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세균성 이질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당국과 협의해 휴교조치를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姜元泰기자 kw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