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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이전지 교통중심지가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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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민들은 군청 이전 최적지로 교통중심지를 꼽고 최대한 빨리 청사이전이 추진되기를 희망했다.

군청이전 연구용역을 맡은 영남대팀이 주민(631명), 공무원 등 6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전 적지 선정에 교통중심지 (62%) 인구중심지 (31%) 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군청 이전 이유로는 47%가 이용불편을, 24%가 달성군 발전을 꼽았다. 장애요인은 '지나친 유치경쟁 우려 (55%)''이전비용 조달문제 (15%)''대구거주 공무원 비협조 (12%)'순으로 나타났다.

1일 군청이전 용역 1차보고회에서 연구팀은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군 청사 1만5천평과 달성교육청, 농업기반공사 달성지부,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들어설 수 있는 3천400평 등 모두 1만8천여명의 터가 필요하다" 고 제시했다.

용역연구팀은 오는 7월까지 주민공청회를 열고 9월에 이전 최적지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姜秉瑞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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