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수출이 견조한 증가세를 계속하고 있다.2일 대구세관이 발표한 5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5월중 수출통관실적은 4억6천900만달러로 지난달보다 9.6%,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7% 증가했다.
경북 역시 지난달보다 4.4%, 전년 동월에 비해 8% 늘어난 12억461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대구.경북지역 총수출은 80억4천19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났다.
품목별로는 전자제품 수출이 8억2천574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무려 90% 폭증했으며 섬유제품 4억1천226만달러, 철강제품 1억9천177만달러로 각각 16, 25% 늘어났다.
한편 지역의 지난달 수입은 8억3천906만달러를 기록, 무역수지는 8억3천455만달러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金嘉瑩기자 k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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