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부인 손명순(孫命順)여사와 함께 중국 하얼빈대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6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 전 대통령의 퇴임후 외국 공식 방문은 지난해 6월 일본, 그리고 지난달 미국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김 전 대통령은 중국 방문 이틀째인 7일 하얼빈대에서 '21세기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 뒤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시안(西安), 칭다오(靑島) 등을 방문, 지역 유력인사들을 만난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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