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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열차에 치어 숨져

6일 오후 3시20분쯤 경주시 서면 아화1리 중앙선 359.4km지점에서 이마을 김경수(83)씨가 더위를 피해 철길 난간에 앉아 있다가 영천발 부전행 제1221호 통일호 열차(기관사 김종길·46)에 치여 숨졌다.

◈주택에 불 40대 사망

6일 오후 7시20분쯤 울진군 서면 왕피리 속칭 속사마을 한농복구회 내 조립식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이현희(43·여)씨가 불에 타 숨졌다.

경찰은 평소 관절염을 앓아오던 이씨가 거동이 불편해 미처 피하지 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길잃은 80대 할머니 구조

지난 4일 오후1시쯤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백화산에 산나물을 뜯으러 갔다가 길을 잃고 산 속을 헤매던 이마을 고순덕(80·여)씨가 이틀만인 6일 오후2시 수색에 나선 마을주민들에게 구조됐다.

◈야산에 불 15㏊ 태워

6일 오후 1시 30분쯤 경남 함양군 휴천면 호산리 임호마을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 임야 15ha 가량을 태우고 7일 오전 7시 30분쯤 진화됐다.

◈체육관 지붕서 추락 중태

6일 오후 7시30분쯤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사직실내체육관 지붕에 설치된 채광유리창에서 놀던 서모(12·부산시 동래구 온천동)군이 유리창이 깨지면서 15m아래로 추락,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주점상대 금품 뜯어 폭력배 등 9명 구속

구미경찰서는 7일 불법보도방 업주들을 위협, 보호비 명목으로 금품을 빼앗아온 혐의로 손모(29·구미시 형곡동)씨 등 유흥주점 주변 폭력배 8명과 미성년자를 고용한 혐의로 불법보도방 업주 배모(25·김천시 아포읍)씨를 구속했다. 유흥주점 주변 폭력배 13명과 보도방 업주 5명, 유흥주점 업주 23명 등 41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 등은 지난해 10월 ㅇ보도방 등 불법보도방을 대상으로 "영업을 계속하려면 매월 보호비를 내놓아라"고 위협, 300만원을 뺏은 혐의다. 이들은 또 지난달 24일 말을 듣지않는 보도방 업주 8명을 다방에 불러 보호비 명목으로 매월 50~100만원씩 상납하라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50대 환자 치료중 숨져

6일 오후 2시쯤 안동병원 중환자실에서 폐암치료중이던 김모(59·안동시 태화동)씨가 간호사의 보조 치료중 숨지자 7일 유족들이 병원측의 과실이라고 주장하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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