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뉴질랜드에 修交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이 뉴질랜드에 국교정상화를 제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북한 대사관은 성명을 내고 "양국의 국교수립은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에 크게 공헌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가까운 시일내에 한국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빌 코프 외무부장관은 양국 정부와 협의한후 북한과의 국교정상화 교섭을 시작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