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단계 추진체 북 미사일 미본토까지 위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년 8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논쟁은 군사 전문가들을 충격 속에 몰아 넣었다.미국 등은 북한이 개발한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ICBM) '대포동 2호' 발사 실험이라고 주장했고, 북한은 인공위성 '광명성 1호'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군사 전문가들은 그 어느 것이든, 북한이 '3단계 추진체'를 개발했다는 사실 그 자체에 놀라워 했다.

1단계 추진체를 쓰는 '스커드B' '스커드C' '노동1호' 등과, 3단계 추진체를 사용하는 미사일과의 기술 격차는 엄청나다는 것이 전문가 설명. 불과 10년도 채 안 돼 북한이 '3단계 추진체'로까지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옛 소련 기술자들의 도움이 있었으리라는 관측까지 나왔다.

비록 실체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북한의 미사일 수준은 일본은 물론 미국까지 실질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