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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30·주니치 드래곤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격 감각을 되찾아가고 있다.
이종범은 18일 삿포로 마루야마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6회 1사 2루에서 우전안타를 때려내 1타점을 올렸다.
그러나 이종범은 삼진 1개와 범타 3차례로 물러나 5타수 1안타에 그쳤다.
타율은 전날 0.280보다 떨어져 0.277이 됐다.
한편 주니치는 8대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대11로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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