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류온천 개발반대 확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군내 사회단체들이 왕피천 온천개발 저지 운동에 대거 참여하는 등 성류온천 개발 반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울진.후포JC 회장단과 각 읍.면 청년회장단 등 32개 사회단체는 20일 오후 기성면복지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성류온천 개발반대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이들은 황유성 후포JC회장과 김광수 울진JC회장, 어정석 청지회장 등 3명을 공동의장으로 하는 '울진 환경지킴이 운동 본부'를 결성, 온천개발 반대운동을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은어, 수달이 서식하는 7만 군민의 젖줄인 왕피천에 온천이 들어설 경우 오염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며 "전국 최고의 청정수계인 왕피천을 파괴하는 온천개발계획을 즉각 취소하라"요구했다.

또 이들은 "오는 26일 허가권자인 도지사를 면담, 울진군민들의 온천개발 반대의지를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울진.黃利珠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