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인기리에 공연된 극단 함께사는세상(함세상)의 '아름다운 사람 아줌마 정혜선'이 23일부터 7월 2일까지 대구의 소극장 예전아트홀에서 앵콜공연된다.
"눈물과 웃음을 같이 주시더군요""부모님과 함께 왔으면 더 좋았을 걸…""가슴 찡하게 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등 지난 4월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좋았다.
'아름다운 사람…'은 안경테 공장에 다니는 아줌마 정혜선의 인생역정을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낸 재담극(才談劇). 김재석 경북대 국어국문학과교수의 희곡을 함세상 가족들이 공동연출했다. 박연희 서미화 송희정 박희진 출연. 7월 5일부터 진주 마산 창원 영광 순천에서 순회공연도 갖는다. 입장료 일반 1만원. 평일 7시 공연(금·토·일요일은 오후 4시 7시). 문의 053)427-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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