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샘프라스,힝기스 2회전 안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런던AP연합)피트 샘프라스(미국)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2000년윔블던테니스대회에서 2회전에 안착했다.

대회 4연속 우승과 더불어 통산 7번째 정상을 노리는 1번 시드 샘프라스는 26일밤(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질리바넥(체코)을 3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메이저대회에서 12차례나 왕좌에 올라 로이 에머슨(호주)과 함께 최다우승 타이기록을 갖고 있는 샘프라스는 잔디코트의 제왕답게 빠른 서브와 힘찬 스트로크를 구사하며 기록 경신을 향해 상큼한 첫발을 내딛었다.

6번 시드 세드릭 피욜린(프랑스)은 크리스티안 루드(노르웨이)를 3대1로 꺾었고 11번 시드 리하르트 크라이첵(네덜란드)도 미카엘 콜만(독일)을 3대1로 누르고 1회전을 통과했다.

여자부에서는 세계최강인 1번 시드 힝기스가 안젤레스 몬토리오(스페인)를 2대0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올랐다.

미국의 윌리엄스 자매도 사이좋게 첫 관문을 통과했다.

언니인 5번 시드 비너스 윌리엄스는 크베타 흐르드릭코바(체코)를 2대0으로, 동생인 9번 시드 세레나 윌리엄스는 아사 칼손(스웨덴)을 2대0으로 각각 눌렀다.

또 11번 시드 앙케 후버(독일)는 조 워드(영국)를 2대0으로 이기고 2회전에 올라 아직까지 남녀 통틀어 시드 배정자가 탈락하는 이변은 나오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