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용희 감독 6경기 출장정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야구위원회(KB0)는 27일 오전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25일 대전 한화전에서 심판을 폭행한 삼성코칭스태프에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 계형철 투수코치에게 18경기 출장정지 및 벌금 300만원, 김용희 감독에게는 6경기 출장정지에 제재금 200만원, 이순철코치에게는 10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2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KBO 박용오 총재는 심판폭행이 재발할 경우 무기한 출장정지 등 엄중제재키로 하고 감독이 아닌 코치가 항의할 때에도 즉시 퇴장시키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