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온세통신 등 13개사 코스닥등록 승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스닥위원회는 28일 온세통신과 LG마이크론, 한샘 등 코스닥시장 등록을 청구한 13개 업체의 코스닥 등록을 승인했다.

그러나 슈퍼스타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등록을 기각하고 소프트뱅크코리아와 바이어블코리아, 엑큐리스, 지오닉스 등 4개사에 대해서는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코스닥위원회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고 벤처기업 8개와 일반기업 10개 등 모두 18개 등록 청구업체에 대해 심사를 벌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심사를 통과한 일반기업은 온세통신과 LG마이크론, 한샘, 현대세가엔터테인먼트,오리엔텍, 동양시스템즈, 코스모텍, 포스데이타 등 8개사다.

또 벤처기업 중에서는 서울반도체와 네오웨이브, 연우엔지니어링, 케이씨씨정보통신, 벨로체 등 5개 기업이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