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새 의장 이수가씨 당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회는 3일 제3대 하반기 의장 선거를 실시, 새 의장에 이수가(59.서구)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투표에서는 이성수 현 의장과 윤혁주 부의장, 이수가.김용보 의원 등 모두 4명의 후보가 나섰으나 1.2차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을 획득한 후보가 나오지 않아 3차 투표까지 가는 혼전 끝에 이 후보가 의장에 당선됐다.

이날 투표 결과 1차에서는 윤 의원이 10표, 이 의원과 김 의원이 각각 8표, 이 의장이 2표를 얻었으며 2차에서는 이 의원과 윤 의원이 각각 11표와 10표씩를 얻어 8표에 그친 김 의원을 제치고 결선투표에 들어갔다.

최종 결선투표에서는 이 의원이 16표로 13표를 얻은 윤의원을 3표차로 누르고 역전에 성공해 당선됐다.

의장에 당선된 이 의원은 재선으로 서울대 사범대를 중퇴했으며 현재 부일직물 대표와 서문시장 연합회 회장으로 2대 때부터 건설.내무위에서 활동해 왔다.

또 지난 상반기 의장 선거에서 이성수 현 의장에게 4표차로 졌으나 이번에 재도전해 당선됐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3일 오후와 4일에 걸쳐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잇따라 실시하고 하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李宰協 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