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가뭄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급수를 실시할 정도로 물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이 물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물 소비량이 외국에 비해 매우 많다는 사실을 기사를 통해 본적이 있다.
물 소비량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하여 가정용 화장실에 남자용 소변기를 설치하였으면 한다.
현재 가정에서는 대·소변 구분 없어 많은 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남자용 소변기를 설치한다면 현재보다 약 3분의1정도는 물을 절약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기존 건물에는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원하고 신축건물에는 의무적으로 남자용 소변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정책 당국의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
김효중(영양군 영양읍)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