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차 판매업체 경영쇄신 바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터넷 자동차 판매업체들이 새로운 사업분야 개척을 통한 '체질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완성차 업계의 견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중개업 방식의 차 판매만으로는 생존하기 힘들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는 업체는 오토마트(www.automart.co.kr).

은행과 연계, 저금리 대출상품을 내놓은데 이어 현대정유 오일뱅크와 제휴해 포인트 누적 등의 혜택 공유와 전국 오일뱅크 주유소망을 신차 및 중고차 판매 거점으로 삼는데 합의했다.

오토플러스(www.autoplus.co.kr)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완성차업체들의 기존 직영점과 대리점을 네트워크로 통합, 고객 판매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보험 및 금융상품도 함께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제휴관계를 맺은 대리점들의 홈페이지 제작에 착수했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모은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 리베로(www.libero.co.kr)는 업계 최대의 이동정비서비스 체제를 구축,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마다 24개 항목에 대해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최근 인수한 특장차 공장을 증설, 이동정비차의 해외수출에 나서는 한편 보험·할부금융·카드 등도 함께 판매하면서 새로운 수익모델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金嘉瑩기자 k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