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개혁 타협사안 아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헌재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2단계 금융구조조정의 기본방향은 노조와 타협할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 금융지주회사제도, 채권시가평가제, 부분예금보장제도 등은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상의클럽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조찬강연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 장관은 "2단계 금융구조조정은 금융기관이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스스로 생존여부를 결정하는 작업"이라면서 "정부는 직접 나서지 않고 건전성 감독만 강화하겠다는 게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예금 부분보장제도가 시행되면 금융기관들은 시장평가를 받아야하는 만큼 국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신뢰를 줘야 한다"면서 "공적자금 투입은행이 스스로 활로를 못찾을 경우 정부가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2단계 금융구조조정의 기본원칙은 노조와 타협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한 뒤 "공적자금 투입은행 경영진에게 스스로 개척할 시간을 주겠지만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