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감자농사 지도강화를 위해 농업성과 도농촌경리위원회 등에 감자생산 관련 부서를 설치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북한 이원중 농업성 부상은 최근 재일 조총련에서 발간하는 월간잡지인 '조국'7월호와의 인터뷰에서 "감자농사는 긴장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라며 농업성에 감자생산국을, 도농촌경리위원회에 감자생산처를 각각 신설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들 부서가 "감자농사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며 전문적으로감자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군(郡)의 1개 농장씩에, 농장의 1개 분조씩에 설치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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