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배 여자친구 성폭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부경찰서는 11일 후배의 여자 친구를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육군 모부대 상근예비역 신모(22.경남 밀양시) 병장을 붙잡아 군헌병대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신병장은 지난달 17일 오전 2시께 폐교인 경남 밀양시 하남읍 소재 ㅇ초등학교 숙직실에서 동네 후배 김모(21)씨가 최근 화상 채팅방에서 알게 된 여자친구 이모(20.대구시 북구 대현동)씨를 유인, 성폭행한 혐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