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 지류인 봉화군 법전면 운곡천에 전국 처음으로 세워진'수달보호센터'에 조난된 생후 1년 정도의 암컷 수달 1마리가 들어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한 환경적응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보호센터에 들어온 수달은 오랫동안 개인 집 우리에 갇혀 지낸 탓인지 환경적응시설에 풀어 놓자 사람들의 눈을 피해 시설내 야산으로 숨어버리는 등 야성을 드러냈다.
봉화군은 상처를 입거나 조난된 멸종위기 동물 수달을 보호, 치료한 후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기 위해 최근 3천2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법전면 소천2리 운곡천 사미정 계곡 260여평의 터에 치료실과 관리사무소, 환경적응시설(242평)을 갖춘 수달보호센터를 건립했다.
봉화.金振萬기자 fact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