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군 일부 국립공원에 편입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창군 북상.고제.가북면 등 3개면 일부지역이 국립공원에 편입될 전망이어서 해당주민들의 반발이 일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의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국립공원인 덕유산은 현재 전체면적 22만8천893㎢에서 13.44㎢를 더 확장하고 가야산은 8만348㎢에서 9만2천㎢로 늘릴 계획에 있다는 것.

이럴 경우 덕유산 자락인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 상류 0.897㎢와 가야산과 접경한 가북면 용산리와 가조면 사병리, 수월리의 11.26㎢가 포함될 전망이다.

이에 거창군은 1일부터 국립공원 구역조정 변경도면과 지적도 등을 주민들에게 열람시키고 편입예정지 지주들의 의견서를 받고 있으나 공원으로 지정되면 해당 토지의 이용 개발이 엄격히 제한되고 사유재산권 행사를 못해 반발이 예상된다.

曺淇阮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