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복절 3만명규모 사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현철.홍인길씨 포함

정부는 오는 8.15광복절을 맞아 총 3만명 규모의 대규모 사면.복권 및 감형.가석방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사형수의 무기감형도 적극 추진중이며 김영삼 전대통령의 차남인 현철씨의 복권과 홍인길씨의 사면.복권에다 15대총선 선거사범의 사면.복권도 검토중이다.

김정길 법무장관은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8.15 사면.복권안'을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했으며 김 대통령의 재가가 나오는대로 오는 13일 쯤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와대의 고위관계자는 "새 밀레니엄의 첫 광복절을 맞아 남북이 화합하는 시점에서 민족대화합 차원의 대규모 사면.복권을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선거사범인 한나라당의 이명박.최욱철.박계동.홍준표 전의원과 민주당 이기문 전의원이 이번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일부 남아있는 시국공안사범, 생계형 경제사범과 민생사범은 사면.복권대상에 포함시킬 방침이나 마약, 뺑소니, 조직폭력, 흉악범 등은 제외하기로 했다. 李憲泰기자 leeh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