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도 휴가철을 맞았다.
6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이번주(8월 7일~8월 12일) 코스닥 등록을 위해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기업은 한양이엔지와 에쎈테크 두개 업체뿐이다.
한양이엔지는 오는 8일과 9일, 에쎈테크는 10일과 11일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한양이엔지는 반도체 배관설비 및 화학약품 자동제어장치를 제조하는 반도체 장비업체로 지난해 325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에쎈테크는 LPG밸브를 만드는 기계장비제조업체와 지난해 287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 두업체는 지난달 1일 이후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기업으로 새로 바뀐 시장조성제도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개정된 시장조성제도는 신규등록 후 두달안에 주가가 공모가의 80% 이하로 떨어지면 주간증권사가 공모주식의 100%까지 사들여 공모가의 80% 이상으로 주가를 떠받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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