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의성군농민회(회장 장규상)는 한나라당 군위.의성지구당을 방문, 정창화 국회의원 면담을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의성군농민회 회원들은 8일 의성읍 후죽리 한나라당 정창화 의원 사무실을 방문, 7일 마늘값 보장을 위한 농민대회에 7개 농민단체와 농협, 군의회, 농민 등이 참여했는데도 지역 국회의원이 불참, 농민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있다며 정의원 면담을 요구하고 농성중이다.
이들은 지구당 사무실에서 △국회 농수산위원회를 열어 의성지역 마늘농가의 위기상황 현지조사 △한지형 마늘 kg당 3천원 이상 수매 보장 △직불제 실시 법제화 △중앙 출하 조절 기획원에 농민대표 참여 보장을 요구했다.
또 △중국산 마늘의 국내시장 접근 금지, 검역.통관 강화 등 수입마늘의 철저한 통제을 요구하고 정의원은 지역 농민들의 사활이 걸린 마늘문제에 정치생명을 걸고서라도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李羲大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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