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마늘정책에 반발, 한나라당 군위.의성지구당을 점거, 농성중이던 의성농민회는 한나라당 정창화의원(원내총무)과 권오을 의원(국회농림수산위원회 간사)의 국회차원 대책마련 약속을 받고 농성을 해제했다.
의성농민회는 10일 농림부 및 경북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나라당 정총무, 권간사와의 면담을 통해 정부의 마늘정책에 대한 국회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의성마늘 재배농민들의 회생방안을 한나라당이 책임져 달라고 요구했다.정총무는 농민들이 요구한 의성마늘 ㎏당 3천원 수매를 한나라당이 당론화할 것과 국회 차원의 현지 피해조사, 한.중무역 분쟁에 따른 국정조사 등을 촉구하는 서약서에 서명.날인하고 관철을 약속했다.
李羲大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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