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교급식 납품 위생관리 '엉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안동】초.중.고교에 단체급식을 납품하는 식품제조업소들의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학생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안동경찰서는 지난 9일부터 2일간 시내 학교단체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부정식품 일제단속에 나서 유통기한이 지난 부식재료를 조리용으로 보관중이던 안동금호급식센터 등 3개업소를 적발 식품위생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업소에서는 유통기한이 20일에서 1개월 이상 지난 어묵과 마른김, 쫄면 등 8개 품목, 1백여개 제품을 폐기처분하지 않고 냉장고 등에 보관해 두고 심지어 모업소에서는 유통기한이 5년이상 지난 식용색소를 사용해 왔다는 것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들 업소로부터 단체급식을 받아온 시내 3개 중학교 학부모들은 평상시 학교급식때도 이같은 불량식품이 반찬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당국의 진상조사와 함께 납품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적발된 업소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부식재료는 반품용으로 보관한 것으로 학교 급식납품도 방학중 일시 중단된 상태여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鄭敬久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