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업체들의 올해 임금인상률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56개 임금 타결업체 가운데 지난 해 수준에서 임금을 동결한 5개사를 제외한 51개사들의 인상률은 최저 1.1% 에서 최고 14.7%까지로 평균 7.8% 인상률을 보였다.이같은 인상률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선 무려 6.3%포인트나 높아졌는데 이는 IMF이후 임금 및 각종 수당의 삭감분에 대한 근로자들의 보전욕구가 증가된데다 일부 업체에서는 경기가 호조를 띠면서 지불능력이 다소 호전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구미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역내 74개 임금지도사업장 가운데 56개사가 임금협상을 타결, 75.7%의 타결율을 나타내 전국 평균치 66.5%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朴鍾國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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