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농촌지역 지하수 보전, 관리를 위해 10월 30일까지 시.군 및 농업기반공사 시.군지부에 '폐공신고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도내에는 총 4천252공의 농업용 대형 관정을 개발, 그 과정에서 891공의 실패공이 발생, 폐공처리했으나 일부 방치된 폐공으로 수질오염 논란을 빚어왔다경북도는 2억7천여만원을 투자, 방치된 폐공을 처리키로 하고 주민 신고를 접수하며 신고주민은 폐공 1공당 5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裵洪珞기자 bh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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