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승희 다큐영화 日서 상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했던 조선인 무용가 최승희(崔承喜)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전설의 무희 최승희'가 19일부터 도쿄 이와나미(岩波)홀에서 상영에 들어갔다.

일본의 여성 영화 감독 후지하라 도모코(藤原智子·68)씨가 연출한 이 다큐 영화에는 한국 무용가 김매자(金梅子)씨가 출연,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2차대전 종전후 중국을 거쳐 북한에 건너간 다음 행방이 묘연해진 최승희(1911년 서울 출생)의 족적을 추적했다.

전쟁 전 일본에서 배운 전위 무용과 한국 민족 무용을 조화시킨 춤으로 많은 일본인들을 매료시켰던 최승희는 1967년 일본 언론에 "일가가 감금됐다"고 보도된 것을 마지막으로 소식이 끊겼다.

이 영화는 다음 달 하순까지 상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