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21일부터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각종 공과금 납부 및 우편물 발송 대행, 인터넷.팩시밀리 무료사용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톨게이트 사무실에 공과금을 납부하면 직원들이 영수증을 고객에게 전달한 뒤 공과금을 금융기관에 대신 내주고 편지 등 우편물과 소화물 발송도 톨게이트 사무실에서 대행해준다.
또 대구.경북지역 27개 톨게이트에 구축된 인터넷망을 통해 e-mail, 인터넷뱅킹, PC뱅킹 등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팩시밀리도 무료 사용할 수 있다.
도로공사는 이 서비스를 21일부터 내달말까지 시범 실시하며 인터넷 및 팩스밀리 무료 사용은 전 톨게이트, 공과금 납부 및 우편물발송 대행은 동대구, 북대구, 경산, 서대구, 화원, 칠곡톨게이트 등이다.
도로공사는 시범 운영기간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 10월 1일부터 전 톨게이트에서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李鍾圭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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