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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시민은 전부 e-메일 주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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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가 폭넓은 정보화 마인드 확산과 전자매체를 통한 주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전시민에게 인터넷 e-메일 주소를 무료로 제공키로했다.경산시는 시민들이 시의 인터넷 웹 메일(http://ks21.or.kr)에 접속, 회원가입 신청을 하면「개인ID@ ks21.or.kr」유형의 e-메일 주소를 부여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은 자신들의 e-메일 주소를 사용, 행정 전분야에 걸쳐 민원신청과 해결이 전자메일로 신속하게 이뤄지는 등 민원업무 처리가 훨씬 간편해질 전망이다.

경산시 전산담당 관계자는『오는 2002년 까지 5만여명의 시민들에게 e-메일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히고『이럴경우 행정의 투명성과 신속성은 물론 시민들의 시정참여도가 더욱 높아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신임 경산시 윤용섭 부시장= 윤용섭(48) 경산시 부시장은『지방행정의 투명성과 신속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 윤 부시장은 지난75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77년 제20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경북도를 거의 떠난 적이 없는 경북맨. 지금까지 청송군 부군수, 경북도 문화예술과장, 국제협력실장, 공무원교육원장 등을 두루 거쳤다. 문화예술에 깊은 관심을 지녔으며, 동양학에 조예가 깊으며, 영제시조 기능보유자이던 고 이기능의 전수자로 남창가곡에도 조예가 깊다. 부인 정혜순씨와 1남을 두고 있다.

경산.金成祐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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