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의 인터넷 쇼핑몰이 개점이후 1년동안 14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25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지방백화점으로서는 처음으로 오픈한 '디스몰(www.dismall. com)'이 올들어 월평균 1억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 지난 20일까지 1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디스몰의 지난해 매출은 4억5천만원으로 1년동안 14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또 회원 수는 연초 3만5천명에서 6만명으로 늘었으며 연말까지 회원 수를 20만명으로 늘려 올해 매출이 30억원에 이를 것으로 백화점측은 전망하고 있다.
디스몰의 주요 매출은 캠코더, TV, 비디오 등 가전제품과 완구, 서적, 음반, 식품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운영 초기의 핸디캡인 낮은 인지도를 타개해 가는 과정"이라면서 "추석을 앞두고 주문이 급증하고 있어 내년에는 매출이 수직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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