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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채소 추석 6일전 가장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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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밑에 특히 가격변동이 극심한 농축수산물값은 추석 6일전이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9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추석 20일전부터 1일전까지 일자별로 성수품 평균가격 변동을 조사한 결과 추석 12일전을 정점으로 가격 상승추세를 보이다가 6일전까지 하락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추석 6일전 이후 성수품가격은 사과·배·포도·밤·배추·마늘·버섯 등 청과물의 경우 추석 당일까지 가격이 계속 오르는 반면 고등어·갈치·명태·조기·김 등 수산물은 추석때까지 지속적으로 가격이 내려가 평소보다도 가격이 더 떨어졌다.

농수산물공사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성수품가격 표준지수 추이 분석 결과 추석 6일전에 과일·채소류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득이 되며 수산물은 추석 하루, 이틀전에 구입해도 오히려 가격면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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