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종합복지회관 수영장이 내달 1일부터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수영 무료 강습을 실시한다.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수영장이 장애인들을 위해 수영 강습을 하는 것은 전국 처음이라고 수영장측은 밝혔다.
칠곡 수영장에 따르면 칠곡군 장애인협회로부터 매달 30~40명씩 수영 강습 희망자를 추천 받아 1년간 무료 강습을 실시한다는 것.
강습 시간은 밤 10시~11시까지며, 모든 장애인들은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수영장 한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 사회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시켜주기 위해 무료 강습을 계획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문의 (054)972-6511.
칠곡·李昌熙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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