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의 교양강좌 프로그램인 'EBS 세상보기'(매주 월-금 저녁 7시20분)가 28일부터 전면 교체된 연사들에 의해 새롭게 꾸며진다.
월요일 연사로는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선정돼 신석기시대 토기에서 조선 후기 백자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를 따라 변천해온 각 시대별 도자기의 특징과 아름다움 등에 대해 알아본다.
화요일에는 전영우 국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가 '숲으로 본 우리 문화'를 주제로 강의하며,9월 12일부터는 탐험가 허영호씨가 북극, 에베레스트, 남극 등의 탐험기를 들려준다.
수요일엔 김희준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목요일에는 인도철학 전문가 이거룡씨,금요일에는 김호동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한편 EBS는 지난 98년 첫 방영된 'EBS 세상보기'를 다음달로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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