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은 폐광산 폐수로 인해 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문경시 가은읍 왕릉리 전 은성탄광 앞 양산천에 대해 수질 개선 사업을 펴기로 했다. 사업단은 우선 갈수기인 올 겨울 폐수로 오염된 하천 바닥을 정비하고 폐수 유출지점을 파악, 내년부터 폐수정화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은 지난 96년 문경 폐광지역 폐광산 유출수에 대한 정화시설 사업을 시작하면서 은성탄광지구를 제외시켜 주민들로부터 항의를 받아오다 이번에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尹相浩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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