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복숭아술 어떤 맛일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군이 복숭아를 이용한 주류, 건과류, 잼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지난해 11월부터 경북대학교 및 대구가톨릭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복숭아의 고급 상품화 개발을 추진해온 영덕군은 제품보완을 거쳐 금년말쯤 평가회를 가진 뒤 완성품을 생산해낼 계획이다.

이어 내년 11월까지는 유기산 발효음료인 복숭아 식초와 샤베트 등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마무리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영덕군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황도와 백도 생산량의 55%는 가공회사에 납품되고 45%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나 가공회사 납품가는 시중판매가의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어 복숭아의 상품화를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한편 올해 영덕군내 복숭아재배면적은 386㏊, 생산량은 8천여t으로 780농가에 89억원의 소득이 예상되고 있다.

-영덕·鄭相浩기자 falc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