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조위금 등 각종 경조금을 인터넷을 통해전국으로 송금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李敎鎔)는 9월 1일부터 인터넷, PC통신,전화 등을 활용해 인터넷뱅킹, 폰뱅킹, PC뱅킹 등 전자금융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의 2천백여개 우체국을 통해 축의금이나 조위금 등 각종 경조금을 인터넷으로 전국에 송금할 수 있는 '인터넷 경조금배달서비스'는 타 금융기관의 뱅킹서비스에서 찾아볼 수 없는 우체국만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우체국의 전자금융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선 우체국을 방문해 인터넷 및 PC뱅킹,폰뱅킹서비스를 신청, ID와 비밀번호, 안전카드를 부여받은 뒤 인터넷(www.epostbank.go.kr)이나 PC통신(천리안, 하이텔 go epostbank), 전화(1588-1900) 등 원하는 매체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수수료는 인터넷 및 PC뱅킹의 경우 타 금융기관간 계좌이체는 건당 300원, 경조금, 온라인환 배달서비스는 건당 1천원이며 폰뱅킹의 경우 타행이체는 건당 300원, 온라인환 및 경조금배달서비스는 창구수수료가 적용된다.
서비스이용시간은 평일 오전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8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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