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리 지하철 탈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파리연합)파리 시내 주요 관광지인 몽마르트르와 피갈을 통과하는 지하철 노선에서 30일 열차가 탈선, 30여명이 부상했으며 이중 10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구조 당국이 발표했다.

사고 열차가 노트르-담-드-로레트 역에 도착하려는 순간 열차 첫칸이 탈선, 옆으로 기울어졌다고 파리교통공사(RATP)의 기술국장이 밝혔다.

이 열차는 옆으로 넘어지며 반대편 선로에 정차해있던 다른 열차와 비켜가 충돌은 면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1시30분(현지시간)쯤 발생했으며, 중상자는 모두 관광객들이었다.

기술 국장은 "사고 열차는 '시속 35~40㎞로 달리고 있었다"고 설명하고 "이같은 종류의 사고는 파리 지하철 역사상 매우 드문 일로 기술적 문제가 원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열차가 역에 도착하는 순간 첫칸이 옆으로 넘어졌으나 반대편 열차와 충돌 직전 1m를 남겨놓고 멈췄다"고 전했다.

파리 지하철은 지난달 개통 10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