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문기구인 새교육공동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현정권들어 개각때마다 단골로 하마평에 올랐다.
온화한 성품으로 매사에 심사숙고하는 신중한 스타일이나 추진력이 다소 떨어지고 정부조직법 개정 이후 부총리로서의 중량감이 없다는 평도 있다.
지난 7월 11일 새교위 1기를 마감하면서 청와대에서 공교육 다양화.자율화 등의 내용을 담은 교육정책보고서를 보고,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여겨진다.
부인 박연귀씨(61)와 1남2녀.
△경남 양산(63) △동래고 △서울대 사대.동 대학원 △미국 웨인주립대 철학박사(74년) △서울대 사대 교수(74~) △서울대 사대학장(85~87)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교환교수 △서울대 교육행정연수원장(89~93) △교육개혁위원(94~96) △한국교육개발원장(95~98) △새교육공동체위원장(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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