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원시장 노점상 철거 반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인 생존권 보장 요구단속반원과 숨바꼭질

달성군이 화원읍 화원시장 노점상에 대해 일제정비에 들어가 노점 상인들이 생존권 보장 등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달성군은 지난달 21일부터 5일마다 시장이 열리는 화원시장에 공무원과 경찰력을 투입, 국도와 인도변 60여개의 노점차량과 불법 적치물을 단속하고 있다.

1일에도 새벽부터 공무원 등 300여명이 동원돼 노점정비에 나섰으나 노점상들과 숨바꼭질 단속을 계속했다.

이날 노점상 20여명은 달성군청을 항의방문, "생계터전인 노점을 이곳에서 계속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달성군 관계자는 "시장안에서 노점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 만큼 불법행위가 계속되면 시장이 열릴 때마다 강력한 단속을 통해 뿌리뽑을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전달했다.

또 "노점 불법 주차차량으로 국도 5호선(편도 3차선)중 편도 1차선씩 도로기능이 마비되고, 인도의 불법 시설물로 통행불편을 가중시켜 민원해소 차원에서도 적극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姜秉瑞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