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하룻동안 영덕군내에서 벌초를 하던 주민들과 출향인 37명이 무더기로 벌에 쏘여 병원치료를 받았다.
영덕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들은 대부분 다리와 손 부분 등에 쏘여 영덕읍내 제일병원(21명)과 아산재단영덕병원(16명)에서 치료를 받고 안정을 취한 뒤 모두 귀가했다는 것.
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다행히 목주위등 급소에 쏘이지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벌초를 할 때 벌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덕.鄭相浩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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